2011년 9월 27일 화요일

정말이지 아침부터...

똥강아지 새끼마냥 졸졸 따라오질않나
문도 인기척도 없이 노크도 없이 열질않나...

왠 난리법석이 그리 심해 만21살도 넘은 자식이..

정말이지

아침부터 기분잡쳤네...

아침엔 좀 편한게 냅두라고 젠장맞을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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